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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傷官看命活用法1
관리자 조회수:27 124.216.137.164
2021-11-06 10:02:15

상관은 일간의 정화(精華)를 설하는 神이고, 陰日은 陽을 생하고, 陽日은 陰을 생한다.

즉, 일간이 생하는 것으로 음양이 다른 것이 상관인데, 배우(配偶)하여 생하는 까닭에 타인에 대하여

有情的으로 설하여 我를 損하여 타인을 益하게 하므로 흉성으로 한다. 상관은 정화(精華)를 밖으로

發하므로 중인(衆人)에 뛰어나는 재능이 있고 총명준수한 神이다. 원서 자평진전에 「傷官은 吉神이

아니라하여도 실로 秀氣를 하므로 文人學士의 대개는 傷官格이 많다. 木火傷官 金水傷官格으로

조후용신을 띠는 命格은 秀中 秀가 되는 者이다.」라고 하였다.

상관은 이와같이 총명우수한 神이므로 상관을 보고 흉하다고 쉽게 판단할 수 없다. 가어(駕馭:부리다)가

적당하고 그 능력을 선용(善用)하면 대정치가나 대학자가 된다.

식신은 상관과 같이 일주에서 정기(精氣)를 설한다하여도 음양불배우(不配偶)인 까닭에 나는 他에

봉사하고 보수를 받게 된다. 그런데 상관은 有情의 설기임으로 함부로 나의 물질 또는 정력을 他에

주고 내 재산을 소비하므로 상관을 用하는 데는 大法이 있다.

상관은 신왕을 기뻐하고 신약을 싫어하고 인수와 재성을 좋아한다. 이 두 神이 있으면 신상(身上)이 올라가고

형충 및 도식을 제거하는 힘이 있어 吉命으로 변화한다.

1. 상관능력의 이해(利害)

천하의 사물(事物)은 모두 이해득실을 면하지 못한다. 폐해가 될때는 救神으로 善化하고 이득이 될 경우에는

더 한층 의미있게 하기 위하여 희신으로 다시 효과적으로 조절한다. 즉, 喜忌救仇法을 활용한다.

상관의 능력을 네개로 분류하면, 설기, 財를 생한다, 적에 항거한다, 정관을 傷剋한다. 이상과 같이 작용한다.

2. 설기의 이익(利益)

일간이 극히 왕하고 재성이 약하면 我와 財가 불균형이 된다. 이때는 상관은 일간의 강함을 설기하여 强을

완화하고 재성을 생조하여 재성은 활기를 얻어 財와 命의 균형이 잘되어 부귀의 命이 된다.

3. 설기의 폐해(弊害)

일간은 약하고 상관이 있어 나의 정력을 설하면 我身은 더욱 약해진다. 재차 상관운이 돌아오면 고심곤란

(苦心困難)의 命이 된다.

4. 財를 생하는 이익(利益)

일간이 왕세하여도 재성이 약하면 상관을 좋아한다. 상관은 일간의 氣를 설기하고 旺强을 완화하는 반면

약한 재성을 생하여 財로 하여금 나의 유용한 것으로 만드는 이익이 있다.

5. 財를 생하는 불리(不利)

일간이 심히 유약하고 재성이 심히 강세하면 나는 財에 임할 수 없게 된다. 이때 상관이 있으면 我身은 약한

가운데 설기로 더욱 약체가 되고, 財는 생조되어 더 강해진다. 다시 상관이 와서 財를 생하면 더욱 강하여

복력은 극히 미약하게 된다.

6. 敵星에 항거하는 이익(利益)

편관을 制하는 것은 식신이나 상관도 또한 편관을 制하는 힘이 있다. 신약하고 편관이 강하면 我身은 견제를

받는다. 이때는 식신에 대신하여 적을 制하여 我身은 자유를 얻게 된다.

7. 敵을 制하는 폐해(弊害)

我身이 강하고 편관이 약하면 적성(敵星)을 制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財로서 적을 생조하여 가살권(假殺權)을

얻게 할 것이나, 만약 상관이 있어 弱殺을 制하게 되면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공격하는 격이 되어 傷함이 있다.

8. 정관을 傷하는 이익(利益)

정관이 많아서 태과하면 정관은 殺로 변하여 我身을 극하므로 我身은 자유를 속박한다. 이때 상관이 있으면

상관의 기신은 도리어 정관의 태과를 制하여 희신으로 변화하는 이익이 있다.

9. 정관을 손상하는 폐해(弊害)

일간이 왕하고 정관이 가벼우면 상관을 두려워 한다. 즉, 정관은 존성(尊星)인데 상관을 보면 貴氣를 破하고

빈천하격(貧賤下格)이다.  이상으로 상관의 이해득실을 분류하였다.

10. 상관 진가심천(眞假深淺)

월령용사의 神에 해당하는 상관은 眞이라 하고 深하다고 본다. 深하고 강한 것은 制, 또는 生化하는 것을 좋아한다.

타처에 있는 상관을 가상관이라 하고, 淺하다고 볼 때는 生助하는 것을 원한다.

11. 상관 중첩(重疊)

상관이 겹쳐서 많으면 정기(精氣)를 모두 소진하는 象이 되고, 재차 상관운이 오면 더욱 기진(氣盡)하여

활약력(活躍力)이 없게 된다. 이럴 때 殺과 印을 보면 殺은 印을 扶助하고, 印은 상관을 制하고 일간을 도와서

생기가 發하게 된다. 간명의 법칙은 모두 이 원칙에 지나지 않는다.

12. 상관의 폭론(暴論)

상관이 흉성이지만 모든 것을 흉이라고 볼 수는 없다. 상관은 간합과 인수의 制剋을 좋아하고, 또 재성도 기뻐한다.

만약 年上에 상관이 있어도 이 세개중 한개만 있어도 부모는 복수(福壽)가 있다. 월일시 모두 이 이법에 따른다.

상관은 흉성이라 하나 制 生化 合化 등이 있으면 도리어 유용(有用)의 神이 된다. 간명의 대법은 制剋扶抑 生化의

법을 벗어날 수 없다.

13. 상관활용의 상리(常理)

상관이 겹쳐 있으면 남자는 정관의 자식의 神을 破하므로 사자(嗣子:대를 이을 아들)를 극한다. 그러나 재성을

보면 상관은 順生하여 財에 化하고 財는 官을 생하므로 도리어 자식을 가지게 된다.

원서에 「傷官이 財를 보면 子宮에 자식이 있고, 財가 없으면 子宮에 자식은 사망한다.」라고 하였다. 여명에

상관이 왕하면 남편을 극한다. 만약 財印이 모두 왕하면 인수는 상관을 制하고, 상관은 財를 生化하여 정관의

남편을 明暗으로 생하므로 남편은 번영하고 자녀는 현명하다. 다른 것도 이 이법으로 활용한다.

14. 상관의 작용

*상관격은 신왕하면 財가 있어 生化하는 것이 적당하고, 신약의 命은 인수로 制하는 것이 좋다.

*상관은 인수로 制하면 正道에 돌아와서 능히 中正을 지킨다.

*도식을 만나 合化하면 용모가 준수하고 큰 위인의 성격을 지닌다.

*상관은 형충을 두려워하고, 간합과 제극됨을 좋아하고, 合 또는 制를 만나면 禍는 자연 해소된다.

*상관은 설기하므로 소모의 神이다. 신왕하면 吉命이고, 신약하면 貧命이다.

*甲日 丁의 상관, 乙日 丙의 상관은 매우 오만하고, 부모의 財를 소비하고 사람 보기를 자기보다 나은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財가 있으면 번영하고 財가 없으면 貧命이다.

*丙日 己의 상관, 丁日 戊의 상관을 보면 火土상관이 되고, 害가 많으며 또 상하가 불화합한다.

*戊日 辛의 상관, 己日 庚의 상관은 정관을 두려워하고 財를 좋아한다.

*庚日 癸의 상관을 보면 재기산실(財氣散失)하고, 土로 이것을 制하면 발복하지만 土의 制가 없으면 색정으로

가정이 망한다.

*辛日 壬의 상관격은 金水상관이 되어 사람은 청수(淸秀)하고 정신은 명결(明決)하다. 土의 制가 없으면 색정에

강한 命이다.

*壬日 乙의 상관을 보면 어린시절에 재화(災禍)를 당하고, 재차 상관운이 오면 재앙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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