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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行運法
관리자 조회수:30 124.216.137.164
2021-04-17 08:37:44
1. 大運看法
대운은 一干支의 운의 한도를 一運으로 하고 십년간을 지배한다. 그런데 대운은 삼제(三除:3으로 나누는 것)하는데,
그것은 절입일에서 다음 절입일까지 약30일 정도가 걸리고 하루는 12刻이므로 3일은 36刻이 된다.
한달은 30일이므로 1,080刻이 되고 이것을 3으로 나눈 10일간은 360刻이 된다. 대략 1년은 360일이므로
3일간의 시각(時刻) 은 36刻으로써 대운, 입운(立運)의 1년 운으로 한 것이다. 요컨대 360일은 1년인데,
1개월인 30일을 3등분한 시각(時刻) 360刻을 10년으로 한 것이다. 360刻의 10분의 1로써 1년운, 72刻은
2년운, 108刻은 3년운, 이렇게 立運數를 立成한 것이다.
이상과 같이 삼제(三除)하여 立運을 계산하는 것을 절제법(折除法)이라 한다. 그런데 종래부터 사용하는
대운절제법은 1일이 부족하면 1일을 더하고, 1일이 남으면 1일을 버리고 대운을 계산하였는데, 이것은
편의상 약식이고 참된 것이 못된다.
참된 대운절제법은 절제에 쓸 일수(日數)를 정확히 계산하여 일수의 다소(多少)를 막론하고 반드시
삼제(三除)하는데 있다. 36刻을 1년운으로 하는데, 만약 36刻이 못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즉, 24刻의 경우에는 8개월운, 12刻의 경우에는 4개월, 3刻의 경우에는 1개월이 된다. 이와같이 계산하면
1刻은 10일운, 1시간은 5일운이 된다.
이제 여기에 정확한 시간이 12일과 9시간인 명식이 있다 하자. 그러면 12일간을 삼제(三除)하면 4년 운이 되고,
나머지 9시간은 45일간이 되어 즉, 4년 1개월 반(半:15일)의 대운과 입운(立運)계산이 된다.
이상의 것은 순역(順逆)을 가리지 않고 세밀정확하게 몇년 몇달운이라고 계산하는 것이 원칙이다.
대운은 춘하추동과 방위지지에 본따서 寅卯辰은 東方木運 春, 巳午未는 南方火運 夏, 申酉戌은 西方金運 秋,
亥子丑은 北方水運 冬이라 하여 地支를 중요시 한다. 즉 대운은 기후의 연장과 같아서 춘하추동이 돌고 도는
것처럼 순환작용을 하는 것이다.
대운관법은 간명법과 다름이 없고, 喜神 忌神의 취용법을 적용하면 된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은
대운접목과 대운의 出入이다. 접목(接木)이란 뿌리를 옮겨 나무를 접붙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후가
변화하는 곳 즉, 丑에서 寅, 辰에서 巳, 未에서 申, 戌에서 亥에 교운(交運)하는 것인데, 이것을 전각(轉角)이라
한다. 전각에 해당할 때는 凶格의 命은 사망하게 되고, 吉格의 命이라 하더라도 재난이 생기는데, 특히
노인의 命은 접목운을 두려워 한다.
대운의 出入이란 제1운에서 제2운에 들어가는 것을 入運이라 하고, 다음 운에 들어가기 이전을 出運이라 한다.
대운은 이상의 두가지 간법에 유의할 것이고, 대체로 명식을 간명할 때와 같은데, 개두절각(蓋頭截脚)법을
잘 보아야 한다. 개두란 천간에서 지지를 극하는 것이고, 절각이란 지지에서 천간을 극하는 것을 말한다.
2. 歲運看法
세운은 1년간의 길흉을 주관하는 것이므로 대운과 달리 좁은 범위에서 길흉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命局을
체(體)로 하고, 대운과 세운을 用으로 하여 관운(觀運)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것을 三位의 간법이라 한다.
대운의 길흉은 七分의 작용을 하고, 세운은 三分의 작용을 한다고 보면 과히 틀림이 없다.
1) 대운이 吉한데 세운이 凶할 때는 흉운이라고는 하나 輕하고, 대운이 凶한데 세운이 吉하다 해도 크게
吉한 것이 없이 일시적 소강상태를 가질 뿐이다.
2) 대운이 凶한데 세운마저 凶하면 재앙은 重하다고 본다.
3) 대운도 吉하고 세운도 吉하면 「吉에 吉을 進한다.」고 하여 대길해 진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대운은 지지를 중요하게 보고, 세운은 천간을 主로 삼는다는 것이다. 대운은 자기의
命局에 있어서 生月의 연장이면서 춘하추동의 연장인 것이므로 기후의 순환을 말하는 것으로 중요한 것이고,
세운은 기후의 징표가 아니고 60년간을 주기로 일순환하는 것이므로 세운은 대운에 비해서 그리 중요한
것이 못된다. 세운이 천간을 主로 하는 것은, 천간은 항상 하늘을 본따서 순환하기 때문에 천간을 主로 삼는
것이다. 대운과 세운의 지지는 명식과 같이 刑, 沖, 害, 合, 空亡 등을 보아야 한다.
3. 行運의 吉凶善惡
대운이나 세운이나 월운이든 길흉은 命중의 喜, 忌, 救, 仇神 등의 작용에 따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喜, 忌, 救, 仇神 등을 분명히 살펴야 한다. 살피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喜神運은 吉
2) 忌神運은 凶
3) 救神運은 先凶, 後吉
4) 仇神運은 善吉, 後凶
5) 천간과 지지가 喜, 忌를 달리할 때는 半吉半凶
6) 喜, 忌, 救, 仇 등에 해당하지 않을 때는 평운(平運)
이상과 같은 항목으로 나누어 길흉을 단정한다.
4. 喜神과 救神運
희신운이란 命중의 결함을 보충하는 것과 용신을 生助하는 것으로 나누나 사주팔자가 지니고 있는 복잡성으로
인해 곧 상기의 두가지 방법을 적용하기에는 애로가 있다. 희신과 구신(救神)을 잡는 방법을 살펴보면,
1) 命중의 용신, 희신 등을 돕는 행운이 오면 길운이 되나 태과하면 도리어 기신으로 변화한다.
2) 命중에 격국을 깨뜨리는 神이 있으면 이것을 제복(制服: 제해서 굴복시킨다)하거나 生化하는 행운이 와야
길운이 된다. 예를들면 정관은 상관을 깨뜨리므로 인수운이 와서 상관을 떠나게 하면 길운이 된다.
3) 財, 官, 印, 食格인데 신약일 때에는 일간을 돕는 행운이 와야 길해진다. 즉 인수 비겁의 地는 신왕운이 된다.
4) 신왕하여 분수를 넘을 때에는 용신을 돕는 운, 또는 신약의 운이 와야 길운이 된다.
5) 四凶神을 용신으로 할 때, 흉신에 간합하는 운, 또는 四凶神을 制하는 운이 오면 희신운이 되어 길해진다.
5. 忌神과 仇神運
命중의 용신, 희신 등은 生旺을 좋아하는데, 반대로 衰弱의 地에 逢하는 경우라든지, 혹은 태과할 때 더욱
태과를 돕는 경우 또는 불급한데 행운이 와서 더욱 불급하게 하는 경우와 같은 한 쪽에 치우치는 경우가
될 때에는 모두 기신운이 된다. 기신과 구신(仇神)을 잡는 방법을 살펴보면,
1) 四吉神을 격으로 잡을 때 이것을 制剋하는 神이 돌아오면 기신운이 된다.
2) 四吉神을 격으로 잡을 때 命중에 制化하는 것이 없고 다시 四凶神 또는 四凶神이 生旺의 地에 오게 되면
기신운이 된다.
3) 신약한데 다시 신약운이 온다든지, 또는 신왕한데 다시 신왕운이 오게 되면 기신운이 된다.
4) 命중에 용신 또는 기타통변을 행운이 와서 刑, 沖, 剋, 害하면 仇神運이 되어 흉운이 된다.
5) 흉신은 물론, 길신이라 하더라도 太過한데 다시 태과를 돕는 운이 오면 흉운이 된다.
이상과 같이 행운의 喜, 忌, 救, 仇神 등을 살펴서 행운을 보아야 한다.
6. 行運干과 支의 작용
干은 하늘을 주재하여 움직이고, 支는 땅을 주재하여 조용히 용신됨을 기다리는 것인데,
천간 또는 지지가 투간(透干:사주 지지장간의 오행이 천간에 나타나 있는것)이 되면
통변의 작용은 빠르게 나타난다. 이 원칙에 의해 행운천간은 命중의 천간에 응해서 喜, 忌의
작용 및 거유법(去留法)에 의한 거유작용 즉, 떠나 사라지므로 작용력이 없게 된다든지
또는 머물러서 작용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행운의 지지는 동서남북의 방위를 중요시하나,
命과 행운과 刑, 沖, 三合, 六合 등으로 작용을 하게 된다. 즉 沖 또는 合 三合에 의해 움직이게 된다.
7. 命중의 元과 行運
용신일 경우에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命중에 元(근원)이 있는 것이 다시 행운이 올 때에는 활동력이
커진다. 예컨대 命중에 財神이 있는데 財運 또는 財를 돕는 生旺運이 오게 되면 財는 발동하게 된다.
그리고 천간이나 격국용신에 있는 것은 빠르게 발동하고 지지에 있는 것은 약간 늦다.
8. 行運에 있어서의 吉凶
행운에 있어서의 길흉은 돌아오는 행운의 통변에 따라 해석을 내린다. 가령 식신운이 왔다면
식신에 관한 일을 설명하면 된다. 길흉에 있어서의 동일 식신이라 해도 명식에 의해 좋으면
吉이라 하고, 나쁘면 불길하다고 해석한다. 명식과 대운, 대운과 세운과의 일을 설명할 때에는
통변백변(通變百變)의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 이 통변백변의 원칙은 이로정연(理路整然:
사리에 맞게 정리함)하고 통변의 재변(再變:다시 변함)으로 사주의 현묘한 경지를 개척한 것이다.
◎ 調喉用神
人命은 모두 천지 음양오행, 사계절의 기후를 받아 생명을 지니게 되는 것인즉, 사주가 구성되면
기후의 조절을 중요시 하게 된다. 이것을 조후용신이라 한다. 命運은 격국의 好惡으로 판정할 수
있지만 조후용신의 有無에 기대하는 것도 크다. 上格의 命에 조후용신이 있으면 더욱 好命이 되고,
만약 下命이라 해도 조후용신이 있으면 자연히 향상하게 된다.
조후관계는 월령과 다른 오행한난(寒暖)의 상태에 따라 기후의 조화(調和), 부조화(不調和)를
아는 것이다. 만약 난조(暖燥)가 過하면 우로(雨露)로써 윤택하게 해야 하고, 한습(寒濕)이 과하면
태양의 열로써 화창하게 해야 한다. 이것은 생극제화(生剋制化)하는 법이 아니지만 기후의 조화가
좋은가 나쁜가에 따라 운명의 흥쇠에 커다란 작용을 하는 것이므로 조후용신을 중요시해야 한다.
이러한 조후가 조절되지 못하면 명식이 上格에 든다 하더라도 命運은 그만큼 경감(輕減)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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