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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통변성 간명원칙(偏印, 倒食)
관리자 조회수:82 124.216.137.164
2021-02-16 15:51:14

◎ 편인(도식)

*편인은 흉신이나 制神인 편재를 보면 회춘(回春)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마치 백봉(白鳳)이 청기(淸氣)를

품는 것과 같다. 만약 制伏하는 것이 없으면 초목은 추상(秋霜)에 시들어 죽는 것과 같이, 편인은 총명하다고는

하나 貧아니면 단명해 진다. 즉 편인의 희신은 역극(逆剋)하는 편재이다.

*편인은 식신의 기신에 해당하므로 도식(倒食)이라 한다. 命중에 식신이 없으면 편인이라 한다. 편인은

사흉신의 하나이다. 그러나 制하는 편재가 있든지, 간합하는 상관이 있으면 비록 편인이라 해도 그 작용은

인수와 같다. 陰일생이 정재와 간합할 때는 편인이 인수의 작용을 한다.

*편관을 制하는 것은 식신이나 만약 편인을 보면 식신은 두려워서 편관을 制할 수 없게 된다. 마치 존장으로부터

制를 받는 것과 같아서 자유를 얻지 못해 마(魔)가 생기게 되니, 재원(財源)을 이룩했는가 하면 곧 실패로

돌아간다. 그리고 용모는 시원치 않고 인품은 졸렬하다. 집착성이 적으며, 담력이 적어서 한가지 일도

제대로 성공하기 어렵다.

*甲乙생이 壬, 癸의 편인을 만나면 처세 및 생활상의 부족을 느끼게 되고, 혹은 개운치 않을 때가 많다.

*戊일생으로 丙의 편인이 있을 때에는 상하 서로 속이는 뜻이 있다.

*庚辛일생으로 戊己의 편인을 만날 때에는 미(美)를 엄폐하는 象이 있으므로 현달할 수가 없다.

*壬癸일생으로 庚辛의 편인이 있으면 지(智)로 인해서 지혜는 넘어지고, 혹은 권리다툼에 의하여 재앙을

입게 된다.

*丙丁일생이 甲乙의 편인을 많이 볼 때에는 타인으로 인해 자식의 신변에 재앙이 오고, 혹은 자식이 있으나

힘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制, 化가 알맞으면 명식은 좋아진다.

*명식이 신약하면 편인도 또한 일간을 돕는 자애의 神이 된다. 그런고로 편인격에 生. 化, 剋, 制하는 것이

있으면 吉命이 되는데, 식신이 없을 때에 한한다. 식신이 없으면 길행(吉幸)은 배가(倍加)하고, 식신이 있으면

감(減)해 진다.

*식신격에 편인이 있음을 두려워 한다. 만약 편인을 去할 수 있다면 처음엔 흉하나 후에 길해진다.

*편인격은 정신이 명쾌하여 일을 잘하는 재간이 있는데, 만약 달리 편인 정인이 많으면 성질은 인색하고,

인품은 처음엔 청담(淸淡)하나 나중에는 탁해진다. 사업상 번거로움이 있다.

*편인은 효신(梟神)이라고도 하는데, 재성이 있으면 좋다. 만약 신왕하고 財를 보면 후복(厚福)하다.

신쇠(身衰)하고 편인 왕하면 情이 없다고 한다. 편재를 제일로 하고, 정재는 다음 간다.

*정인의 성정은 너그러우나 편인의 성정은 좀 급하고 내심은 완고하다. 신왕한데 强운이 오면 복이 생긴다.

이와 같은 것은 천한 것이라고 하나 貴해질 命이다.

*命중에 편인이 많이 범(犯)할 때에는 식구들을 모두 극하여 생이별 또는 생사별하여 마침내 고독해 진다.

편생(偏生:음양중에서 어느 한쪽이 쇠약해 진 것)이 아니면 젖이 적을 命이다. 단 강왕격이 될 때에는 論外로 한다.

*생일이 편인에 坐하고 타주의 간지에 편인이 중첩하면 식신운에 貧해 진다. 그렇지 않으면 음식물에 의하여

병으로 죽게 된다. 형, 충이 있으면 재앙이 크다. 이와 같은 명국의 사람은 음식을 절제하고 함부로 財를 탐하지

않아야 한다.

*편인격에 財가 있으면 印을 버리고 財에로 간다고 하여 조업을 버리고 스스로 사업을 창업하여

복력을 가지게 된다.

*편인격에 식신이 있는 명국의 사람은 오히려 가업을 일으킨다. 예를들면 편인을 용신으로 하여 식신을 보면,

편인에서 보아 재성이 되어, 즉 통변이 재변(再變)하여 財가 된다. 신왕하면 능히 財를 운용할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신약할 때에는 편인은 정인을 대신하여 일간을 생하는 유용한 神이 되고, 악살(惡殺)을 보면 칠살의 흉폭을

生化한다. 상관과 간합하면 편인의 강량(强梁)을 막아 호명(好命)으로 변화시킨다.

*정관이 많으면 정인의 생을 원하나 정인이 없을 때에는 편인을 빌려 번영하는 命이 된다. 때에 따라 편인도

유용한 神이 된다.

*편인이 장생에 坐하면 편인으로 보지 않고 진모(眞母), 즉 인수와 根을 같이 하여 인수와 같은 작용을 한다.

*재격에 비견 겁재가 많고 더욱 편인이 와서 비겁을 생하면 완강성은 더 강해져서 화환(禍患)을 초래한다.

이와 같은 것은 창광(猖狂:미친듯이 날뜀)을 도우기 때문이다.

*년상에 편인이 있고 制, 化하는 것이 없으면 빈가(貧家)의 태생인데, 만약 길신 길성과 동궁하면 그렇지는

않다 하더라도 유모(乳母)에게서 양육을 받게 된다.

*일지에 편인이 있고 制, 化하는 것이 없으면 수복(壽福)이 엷다. 만약 天月 또는 天乙과 동궁하면 흉은 풀려서

장수(長壽)의 命이 된다.

*坤命이 생시에 편인이 있고 식신을 극하면 늙어서 자연(子緣)이 없다.

*命중에 편인 정인이 중첩하면 이성동거(異姓同居)의 命으로 制, 化가 없으면 남을 돌보아주든지 또는 자기가

남의 신세를 지게 된다. 계급정도에 따라서 추명한다.

*命중에 편인, 정인, 비견, 겁재, 록인(祿刃) 등 생하는 神뿐이고, 財 官 殺神 등이 없으면 강왕격이 되는바,

이는 변역관법(變易觀法)에 따라 보아야 한다.

*편인이 財神의 制를 받아 맑을 때에는 천(賤)에서 귀(貴)로 된다. 만일 탁할 때에는 항간(巷間)의 도배(徒輩)에

지나지 못하고 귀명(貴命)이 되지 못한다. 편인뿐이면 순수하여 맑고, 편인 정인이 함께 있든지 또는 刑, 沖이

있을 때에는 탁한 것으로 본다.

*편인을 효신이라 하는 바, 효(梟)는 동방불이(東方不二)의 새로 커서 어미를 잡아 먹으므로 이 이름을 붙인

것이다. 坤命이 정인격일 때 편인을 만나면 침릉(侵凌:침해하여 욕보임)의 禍를 초래하여 부부가 모두 애정이

없게 되고, 만약 편인격이 정인을 만나면 도리어 길이 되어 부부가 유정(有情)하게 된다.

*坤命은 식신을 자녀의 神으로 본다. 편인, 식신 등이 중첩하면 자연(子緣)이 적다고 보는데, 가령 있다고 해도

후일에 자녀와 이별하게 된다. 또한 편인이 왕하여 식신이 파괴되면 산액을 당하게 된다.

*편인이 왕세(旺勢)하면 계책이 교묘하지만 어쩐지 처음과 달리 나중에는 태만해진다. 열(熱)하기 쉽고 냉(冷)하기

쉽다. 학문과 예술방면에 조예가 깊으나 성과는 미미하다.

*편인, 겁재, 양인 등이 나란히 있으면 고향을 떠나고 생가를 떠나게 된다. 외관으로는 좋으나 내심은 엉큼하다.

制, 化가 없으면 각박한 맛이 있으며, 制 化가 되면 有情하다.

*편인은 음양 불배우(不配偶)의 생인 고로 계모의 神이 된다. 편인격은 정인보다는 활동력이 있으나 항상

임기응변할 수 있는 재간이 있다.

*편인이 命중의 기신이 될 때에는 禍는 심하여 소위 계모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표면으로는 문필이

좋고 친근하는 듯하나 마음 속에는 예측불가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년 월에 식신이 있고 타주에 편인이 많으면 조상의 유산을 탕진하고, 또한 년상에 도식이 있으면 조업을

계승하지 못하고 고향을 떠나게 된다.

*편인 정인이 중첩하면 마음이 안정되기 어려워 권세를 남용하고 한가지 일에 전념하기가 어렵다. 유소년시절에

남에게 양육될 경우도 있다.

*편인격에 관살이 겹쳐 있으면 다집다산(多集多散:많이 모은 만큼 많이 쓴다)의 命으로 일생동안 승패의 기복이

있다.

*정인격이 財를 만나면 印을 파괴하여 예측불허의 災를 입는다. 편인이 財를 만나면 굴욕되는 것이 오히려

영달하게 된다.

*이 이법의 근거는 사길신은 극을 두려워하고, 사흉신은 극을 좋아한다는 원칙에 의한 것이다.

*殺이 印에 化하는 것은 偏, 正印을 불문하고 모두 미격(美格)이 된다.

*신약한데 편인이 겹치어 만나게 되면 단명해지고, 신왕한데 편인이 순수하면 財가 풍부하여 행복한 命이 된다.

刑, 沖을 만나면 貧아니면 요절한다.

*陽일생이 편인격일 때 상관에 간합하면 평생토록 길명이 된다. 식신을 만나면 고생을 면치 못한다.

*편인이라 해서 그저 흉이라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制, 化, 간합이 잘 되면 도리어 귀명이 되기 때문이다.

*日時에 편관, 양인이 있고 편인이 겹치어 보게 되면 중년에 처자와 이별한다.

*년 월 시에 편인이 많고 制, 化가 없으면 식신운에 재난이 생긴다. 또한 편인이 旺地에 오면 비명횡사할

우려가 있다.

*천간에 두개의 丙이 있고, 지지에 편인 정인이 삼중으로 있으면 흉운에 재앙을 만난다.

*坤命에 편인, 식신, 상관이 나란히 있으면 재운에 자연(子緣)이 생긴다.

*편인은 財를 생하는 식신을 파괴한다. 즉 財神의 根인 식신을 암극(暗剋)하므로 재격, 식신격은 편인을

두려워한다.

*편인도 일간을 생하는 神인 고로 식신격이 아닌 命格에서는 신약하면 정인에 대신하여 편인을 좋아하고,

지지중에 있으면 더욱 좋다고 본다.

*식신격이 편인을 보고 財가 없거나 혹은 편인격에 財를 보지 아니하면 지(智)와 문필(文筆)과 명망(名望)은

있으나 빈명(貧命)이다. 이것을 말하여 증중(甑中)의 진(塵)이 부진(不盡)한다고 한다.

*편인격에 오행이 순수하여 난잡하지 않고 조화가 잡히면 대귀(大貴)의 命이 된다. 사주는 대개 편격(偏格)에

드는 것이 장래가 유위(有爲:쓸모있음)한 大人의 命을 구성한다. 그것은 고난과 싸우며 창업한 적공(積功:어떤

일에 정성을 들임) 때문이다. 사기(史記)에「연작(燕雀)이 어찌 홍학( 鴻鶴)의 뜻을 알랴.」고 말한 것은 偏格에

속하는 사람들을 격려한 것이라고 보겠다. 편인이 호격(好格)을 이루면 대조(大鳥)의 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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