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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제강론
관리자 조회수:61 124.216.137.164
2020-12-04 13:07:14

* 제강론(提綱論)

生月을 사주중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격국용신을 월지에서 채용하고,

또한 사주 각자의 旺衰의 중추를 이루는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월지를 월원(月垣) 또는 제강(提綱)이라 하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生月을 인원(人元)으로 하는 까닭은 천간은 父에 비하여 천원(天元)이라 하고,

지지는 母에 비하여 지원(地元)이라 하므로 양기(兩氣)가 융화(融和)하여 출생한 인간은

월지장간을 人元으로 하여 용신을 이곳에서 정하는 것은 합리적인 일이고,

또한 금과옥조(金科玉條:금이나 옥처럼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인 것이다.

「자평진전」에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甲日 辰月生은 戊가 투간(透干)되면 편재가 되고, 癸가 투간되면 정인이 되며,

乙이 투간되면 겁재를 용신으로 잡는다. 辰土는 戊를 藏하나 水庫이므로 癸水는 中氣에 있고,

乙의 餘氣의 三者가 있어 투간하는 것을 용신으로 한다. 이것을 不雜이라 한다.」고

논술되어 있는 것을 보면, 출생시의 투간을 써서 용신으로 삼는 것은 합리적이다.

이 월률분야장간법은 四季 365일의 기후변화를 표시한 것으로,

사람은 天의 氣를 받아 출생한 고로 운명을 논할 때도 氣를 主로 하여야 한다.

즉 장간은 氣이다.

生月은 行運의 근원으로 순환기복(循環起伏)에 의하여 후천운명을 추구하는

실로 중요한 것이므로 生月은 沖을 두려워한다.

生月의 장간에서 격국용신을 정한다. 공망은 명리원칙으로는 격국용신으로 채용하지 않는다.

生月의 천간은 月氣의 사령(司令)을 얻을 때에도 干旺하게 되고,

月氣의 사령을 받지 못한 일간은 衰하여진다.

또한 生日대 生月에 의하여 내 몸인 일간오행의 조절이 잘 되고 있는가 없는가를 알기위해

조후용신을 찾아보고, 月氣의 심천(深淺)으로 人元인 장간을 잡아,

이것을 사령으로 하여 命元으로 하고, 용신으로 정하는 고로 生月은 중요한 곳이다.

원서에 「월령은 제강(提綱)의 부(府)인데, 命중에 있어서 주요한 곳으로

旺衰, 氣象, 格局, 用神을 司하는 곳이다」라고 되어 있다.

旺衰란 내 몸인 일간의 왕쇠, 氣象이란 四時의 기상을 살피고, 조후용신을 구하는 것이며,

局이란 오행의 氣에 따라 화기오격(化氣五格) 및 왕신격(旺神格) 등을 잡는 것이다.

월률분야장간이 어느 사령을 받아 출생하였는가에 의하여 격국용신을 정하는데,

이것을 인원용사(人元用事)의 神이라 한다.

또한 生月은 각성(各星)인종법(引從法)이라 하여,

월지장간을 뺀 三干三支의 통변을 각자 生月에 인종하여 강약을 예측하고,

통변이 월령을 얻었는가 여부를 예측하는 것이다.

잠시 인원용사(人元用事)의 神에 관하여 살펴보면,

무릇 天地는 氣運을 주로 하고, 산천초목은 이것을 받아 각각 특유한 성정을 가지게 되는데,

사람도 또한 天의 氣를 받아 人元은 이에 응한다. 그리하여 地勢는 아래에서 움직이고,

天의 氣는 이에 응한다. 이렇게 됨으로써 天 地 人이 서로 관련된다.

天의 氣란 四時의 氣象으로서 월률분야장간은 어느 氣를 받아 人元이 되는지를 살펴보면,

寅월생은 節入에서 7일까지에 출생된 때에는 초기 戊의 사령을 받아 출생되고,

8일에서 14일까지의 7일간에 출생한 사람은 중기 丙의 사령을 받아 人元用事의 神이 된다.

15일부터 다음 節入까지는 정기 甲을 人元用事의 神으로 하는 것인데,

이것을 天의 氣, 즉, 기후를 감수(感受)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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